3분 영화 리뷰32 28일 후 좀비물 불후의 명작 28일 후 좀비물 불후의 명작 28일 후 리뷰 오늘 리뷰 할 영화는 28일 후입니다. 좀비 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작품이라 말할 수 있겠고 이 영화를 통해 좀비라는 설정이 가져다주는 공포에 대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움직일 힘만 있다면 충분히 도망치며 살아남을 수 있었던 지난 좀비 영화들과는 달리 이 작품은 21세기 최초의 달리는 좀비 영화라고 불리며 영화계의 판도를 뒤집어놓았습니다. 새벽의 저주와 가장 크게 보이는 차이점은 새벽의 저주는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배경에 대한 일체의 언급도 없이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주인공들의 생존이나 심리묘사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영화는 서사가 확실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 바이러스가 시작되는 배경과 원인부터 바이러스가 퍼지며 벌어지는 상황과 숨겨.. 2021. 4. 18. 이전 1 2 3 4 5 6 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