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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시간이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3분만에 영화 한편을
볼 수 있게 작성되어 있어
영화의 줄거리와 결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
본 슈프리머시는
2004년 개봉작이다.
본 아이덴티티에 이은
본시리즈 두번째 작품으로
내용이 연결되기 때문에
1편을 보고 봐야 한다.
장르는 액션/스릴러 이고
본 슈프리머시의
런닝타임은 110분이다.
본 슈프리머시
↓다시 볼 수 있는 곳↓
1편을 아직 안봤다면?
본 시리즈 1편
↓본 아이덴티티 리뷰보기↓
[본 슈프리머시 줄거리]
베를린에서 어느 한 작전 중
CIA요원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현장에서 본의 지문이 발견되고
마리와 인도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던 본은 CIA에 추적당해
인도로 암살자가 찾아오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마리가 죽게된다
복수를 하기 위해 인도를 떠나
나폴리로 간 본은 그곳에서 마주친
CIA요원에게 핸드폰을 빼앗아 도청하는데
자기가 베를린에서 CIA요원을
죽였다는 누명을 썼다는 것을
알게되고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베를린으로 간다
그곳에서 몇년전 살려줬던
니키 파슨스를 만나게 된다.
니키를 이용해 CIA의 담당자
파멜라와 접선하여
정보를 확보하던 본은
자신이 러시아 고위급 의원의
살해 사건과 연관이 있음을 알고
그 사건을 덮으려 자신을 죽이려는
에보트의 음모가 있음을 알게된다.
[본 슈프리머시 결말]
에보트를 찾아가 에보트가
모든 것을 실토하게 만든 후
녹음 파일을 만들어 파멜라에게 넘긴 본
전 세계에 수배령이 내려진 본은
위험을 무릎쓰고 의원의 딸을
찾아가게 된다.
의원이 죽은 이유를 모르고 있는
딸에게 자신이 죽였다며
사죄하고 도망치는 본
CIA의 담당자인 파멜라의
사무실로 전화를 걸자
파멜라는 녹음파일이 고맙다며
본이 기억하지 못하는 원래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려주고
본 슈프리머시는 끝이 난다
이정도면 영화 한편
다 봤다!!!
본 슈프리머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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